Dengarkan 한 여름 밤의 고백 lagu dari KANGTA dengan lirik

한 여름 밤의 고백

KANGTA20 Jun 2006

Lirik 한 여름 밤의 고백

한 여름 밤의 고백 (仲夏夜的告白) - 안칠현 (安七炫)

점점 길어져 가는 그림자를 따라

 

너를 떠올리며

 

하루만큼 네게로 간 내 맘을

 

너는 모르겠지

 

널 향한 내 맘이

 

저 하늘의 별빛이 되어 비추고

 

사랑은 어느새 내게 들어와

 

아픈 날 일으켜 힘을 주고

 

네게서 쏟아진 그 고백은

 

내 길에 빛이 되어 주는 걸

 

Love you

 

네 맘도 나와 같은 마음이기를

마음이기를

난 기도해 왔어

 

간절하게 바라는 내 사랑을

 

너는 알고 있니

 

너를 향한 내 맘은

 

저 깊은 강이 되어 흐르고

 

사랑은 어느새 내게 다가와

어느새 다가와

지친 나를 안아 꿈을주고 꿈을주고

 

내게로 돌아선 네 마음은

 

내 삶에 길이 되는 걸

Love you

 

네 눈에 내 맘이 보이면

내 맘이 보이면

 

내 품에 널 꼭 안으면 꼭 안으면

어떤 어려움도 그 눈물도

 

두렵지 않아 함께라면

 

사랑은 어느새 내 안으로 들어와

 

아픈 날 일으켜 내게 힘을 주고

 

네게서 쏟아진 그 고백은

 

내 길에 빛이 되어 주는 걸

 

사랑은 어느새 내게 다가와

어느새 다가와

지친 나를 안아 꿈을 주고

 

내게로 돌아선 네 마음은

 

내 삶에 길이 되는 걸

 

Love you

Komentar untuk 한 여름 밤의 고백 (1)

R. Tee
R. Tee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