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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참 (feat. Kanto)

方敏雅, 칸토16 Mar 2015

Lirik 이상하다 참 (feat. Kanto)

이상하다 참 (真的好奇怪) - 민아 (敏雅)/칸토 (Kanto)

요즘 미쳤나 봐 뭐든 하는 것 마다

니가 내 옆에 있는 상상을 하잖아

만드는 곡부터가 달라 달라

온통 너 24 hours follow you

새 옷을 주문을 한 것처럼

널 만나는 날까지 너무 오래 걸려

빨리 보고 싶고

자랑하고 싶어 그래서

나 사실 매일 밤

우리 사진을 보고

또 자꾸 매일 밤

나 혼자 미소 짓게 되는 걸

 

Cause I'm loving you

 

Cause I'm loving you

잘 들어 봐요 나의 맘을

내 맘이 이상하다 참

니 얼굴이 아른거려

보고 싶을 땐 자꾸 너의 사진

보며 나를 달래고

그 때 내게 전화라도 오면

두 볼이 붉은 노을을 닮죠

내 맘이 이상하다 참

눈을 감고 있을 때면

따뜻한 바람 스치듯

네가 안에 들어와

말하기는 좀 어렵지만

사랑을 느끼게끔 날 만들죠

참 이상하죠

 

옷장에 많은 옷들 근데

입을 옷은 하나도 없지

요즘 따라 멋을 더 부려

니 새장 안에 남자들 거슬려

몰래 사진들을 보다가

좋아요 눌려

깜짝 놀라 급히 취소

지금 이 시간에 연락이 오는 기적

을 바래도 정작 오는 건

게임 뿐인 걸

아마 너에게 fall in love

나 사실 오늘도

네 연락만 기다리고

아마 내일도

나 혼자 휴대폰만 만질 걸

Cause I'm loving you

 

Cause I'm loving you

잘 들어봐요 나의 맘을

내 맘이 이상하다 참

니 얼굴이 아른거려

보고 싶을 땐 자꾸 너의 사진

보며 나를 달래고

그 때 내게 전화라도 오면

두 볼이 붉은 노을을 닮죠

빨갛게 물들은 하늘의

저녁 노을보다

내 맘 더 붉게 물들인 한 사람

말이 어렵죠

너는 모르지 내가 얼마나

행복한 건지 널 만난 후

내 맘이 이상하다 참

니 얼굴이 아른거려

보고 싶을 땐 자꾸 너의 사진

보며 나를 달래고

그 때 내게 전화라도 오면

두 볼이 붉은 노을을 닮죠

 

내 맘이 이상하다 참

눈을 감고 있을 때면

따뜻한 바람 스치듯

네가 안에 들어와

 

말하기는 좀 어렵지만

사랑을 느끼게끔 날 만들죠

 

참 이상하죠

Komentar untuk 이상하다 참 (feat. Kanto) (1)

Alex
Alex

ini alesan kenapa gw selalu shufle play🔥tiba" ketemu lagu ba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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