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등대소리 (LIGHTHOUSE)
등대소리 (LIGHTHOUSE) - Dickpunks (딕펑스)
词:딕펑스 (Dickpunks)
曲:딕펑스 (Dickpunks)
시원한 파도와 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가로지르는 상상을 해
떠나고는 싶지만
발이 무거워 떨어지지가 않아
새까만 허공을 가로지르는 불빛
끝없이 밝게 빛나는 상상을 해
멀리 돌아왔지만
빛을 품고서 끝자락에 서있네
무거운 짐을 내려봐
잠깐 쉬어도 괜찮아
저 흩날리는 바람을 느껴봐
먼 훗날에 남겨질 추억들
눈부시게 아름다워질 거야
지금 이 순간부터
조금씩 내게서 멀어지는 저 도시
아직은 불안한 마음도 있지만
복잡한 생각들은
저기 멀리로 내던지고 나서네
무거운 짐을 내려봐
잠깐 쉬어도 괜찮아
저 흩날리는 바람을 느껴봐
먼 훗날에 남겨질 추억들
눈부시게 아름다워질 거야
지금 이 순간부터
지금 이 순간부터
지금 이 순간부터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5 เม.ย. 2022, เพลง 등대소리 (LIGHTHOUSE) จาก Dick Punks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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