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听니온 (NE:ON)的안부 (Feat. VINXEN, NO:EL) (Anbu)歌词歌曲

안부 (Feat. VINXEN, NO:EL) (Anbu)

니온 (NE:ON), 이병재, NO:EL2024年3月3日

안부 (Feat. VINXEN, NO:EL) (Anbu) 歌词

 

안부 (Feat. VINXEN, NO:EL) (Anbu) (问候) - 니온 (NE:ON)/Vinxen (빈첸)/NO:EL (노엘)

词:빈첸/NO:EL

曲:니온 (NE:ON)/빈첸/NO:EL

编曲:니온 (NE:ON)

이 순간에 네가 있다면

나는 더 바랄 게 없는데

혼자 남아 서있어 어지러워

뭘 어떻게 해야 해

거짓말이라고 해

거짓말이라고 해

거짓말이라고 해

거친 말이었다 고해

거친 말이었다 고해

거짓말이 낳은 오해

기억 속에서 녹아내리는

네 향기는 티끌처럼 남아

피보다 진했던 농도와

불보다 높은 온도 탓에

회색 재만 남아

울며 무릎 꿇고 찾고 있어

아직 탈 수 있는 거

No no

Oh no

물어도 모를 네 안부를

하늘에 한 움큼 풀어서

오늘도 비가 오나 봐

오늘도 비가 오나 봐

물어도 모를 네 안부를

하늘에 한 움큼 풀어서

오늘도 비가 오나 봐

오늘도 비가 오나 봐

거짓말이라고 해

거짓말이라고 해

거짓말이라고 해

거친 말이었다 고해

거친 말이었다 고해

거친 말이었다 고해

너와 내 사이는

더 이상 달라질 수가 없다

마음은 아파도

쟤넨 날 부르니까 남자로

우리 이제는 그때론

돌아갈 수가 없다

추억은 빛 바래져도

사는 척이라도 하자고

난 실수였을까

실수를 가장했던 이기심였을까

넌 몇 번의 과도를 겪어온 다음에

날 미친 _끼 정도로만 봤을까

이제 말하지만

넌 시리고 아팠더라도

내 예쁜 사랑이었다

So you

우리 더 이상 마주치지는 말자

다음 생에서라도 취해서

비틀대던 길거리에서라도

지나가자고 못 본 척하고

괜히 심술부리는 것만

같아 보인데 나

_발 난 항상 버텼잖아

위태로워도 남자였으니까

넌 전부였으니까

우린 둘이었으니까

이만 널 보내줄게 I'm a sinner

물어도 모를 네 안부를

하늘에 한 움큼 풀어서

오늘도 비가 오나 봐

오늘도 비가 오나 봐

물어도 모를 네 안부를

하늘에 한 움큼 풀어서

오늘도 비가 오나 봐

오늘도 비가 오나 봐

거짓말이라고 해

거짓말이라고 해

거짓말이라고 해

거친 말이었다 고해

거친 말이었다 고해

 

거친 말이었다 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