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lagu 상심 nyanyian 玻璃箱子 dengan lirik

상심

玻璃箱子2 Dis 2011

Lirik 상심

상심 - 유리상자 (玻璃箱子)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 해

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을거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슬픔 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지워지기 전에

너를 기다린다는 그 어떤 약속의 말도

 

내 마음을 위로하기엔 너무 힘겨운 나날들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 해

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을거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널 이대로 보내야만 하는지

아무 말도 없는 바닷가에서

잊으려 하지만

나의 하얗던 꿈에 그려진 수많은 너를

숨이 멈춰 생이 끝날 때까지 내 맘에 영원히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 해

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을거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