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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죽어서나 자랬지 (Feat. Kvsh (캐시))

Chan, Kvsh28 Nov 2022

Lirik 잠은 죽어서나 자랬지 (Feat. Kvsh (캐시))

 

잠은 죽어서나 자랬지 (Feat. Kvsh (캐시)) - Chan

词:Chan/Kvsh/고래 (GORAE)

曲:Chan/Kvsh

编曲:Chan

하루의 24시간

잠 오네 잠은 왜 있는 건지

하루의 끝에 내 성과

잠에 들지 말지를 고민

하루의 24시간

잠 오네 잠은 왜 있는 건지

하루의 끝에 내 성과

잠에 들지 말지를 고민

Ooh 베개 옆에는

델타파 위잉위웅위웅

모기 위웅위웅위웅

또 목은 마르대요

Ooh 가나부터 파하까 지

되는 게 없네요

상태는 거진 메롱

나 이제 어떡해

나의 생체리듬

Oh don't kill me

Oh don't kill me

Oh don't kill me

Oh don't kill me

Oh take care of me

Oh take care of me

Please take care of me

Please take care of me

난처하네 너의 갑질은

내 숨통을 조여와 can't breath

그 위 어디쯤이 확실해

그 옆을 방금 지나왔어

I'm swervin in my chevy you gotta finnesin

도망치는 중이야 벌써 아침이지

난 당연히 눈 감았고 또 breakin' mental

또 밤이 오지만 난 여전히도 깨있어

하루 열두 시간을 꼬박 ouu

엄마 난 아침이 싫어요

밤이 오면 난 다시 또 try ouu

눈 뜬 채 아침이 오고요

Touch beem

Overcome it's the waterbomb

Touch beem

Stackin' racks 돈을 쓸어담아

Touch beem

오늘 잠은 얼른 내일로 미뤄줘

What we gonna do

다시 걸어가 yeah

Mama said 잠은 죽어서나 자랬지

Mama said 잠은 죽어서나 자랬지

Mama said 잠은 죽어서나 자랬지

Mama said 잠은 죽어서나 자랬지

베갯머리 휴대폰이 삐리삐뷔

끄자마자 또 울려 삐삐리삐쀠

무례하게 약속깨 skip

So please please forgive me

So please please forgive me

Nobody loves me 이런 날

Mama said 잠은 죽어서나 자랬지

Mama said 잠은 죽어서나 자랬지

Mama said 잠은 죽어서나 자랬지

 

Mama said 잠은 죽어서나 자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