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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iman (feat. 김라마)

Jngkn, 김라마6 Sep 2022

Lirik Kimchiman (feat. 김라마)

 

Kimchiman (feat. 김라마) - Jngkn/김라마

词:김라마

曲:Jngkn/김라마

 

모두 전용 냉장고가 필요해

 

아주 잠깐만 들어가 있음 돼

 

봄이면 적당히 익을 것 같은데

 

배고픈 사람들 기다리질 않네

 

세상은 벌꿀보다 바쁘고

 

나는 슬퍼할 시간이 너무 많아

 

장례식에서 뛰면 나쁘고

 

다음엔 누구의 다릴 걸어볼까나

 

다들 자기가 가장 맵다던데

 

작다고 하면

왜 주먹부터 나가는 건데

 

모두 전용 냉장고가 필요해

 

아주 잠깐만 들어가 있음 돼

 

봄이면 적당히 익을 것 같은데

배고픈 사람들 기다리질 않네

 

그걸로 찍을 거라면

김치 하고 웃어줄게

 

더 날카로워도 돼

 

내 반응이 싱겁다면

김치 하고 웃어줄게

간은 그만 봐도 돼

 

나도 전용 냉장고가 필요해

 

아주 잠깐만 들어가 있을게

 

봄이면 적당히 익을 것 같은데

 

 

배고픈 사람들 기다리질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