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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에게 (마지막 편지를...)

洪京民1 Jul 1997

Lirik 돼지에게 (마지막 편지를...)

 

아직도 가끔씩 우리 어머님

내게 그대 안부를 묻죠

 

그럴때면 아주 잘 있다 말하죠

 

여전히 예쁘고 너무 착하다고 변함없이

 

그대 향기도 고운 머리결도 날

바라보던 그 맑은 미소도 언제나처럼

 

잊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서

 

아직도 내 사람인 듯 했죠

 

이젠 괜찮아요 그대의 옆자리를 지켜줄

 

다른 사람을 믿을께요

 

행복하겠죠

 

그대 향기도 고운 머리결도 날

바라보던 그 맑은 미소도 언제나처럼

 

잊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서

 

아직도 내 사람인 듯 했죠

 

하지만 괜찮아요 그대의 옆자리를 지켜줄

 

다른 사람을 믿을께요

 

행복하겠죠 오~ 그대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