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lagu 흔한노래 2 nyanyian 크럭스 비츠 dengan lirik

흔한노래 2

크럭스 비츠, Still PM, 호림, HyuN21 Sep 2012

Lirik 흔한노래 2

흔한노래 (平凡的歌) - 크럭스 비츠 (Kruxx beatz)/Stil PM/Horim/Hyun

내서랍 한켠에 놓인 너의 편지를 보고

 

미련이란 놈이 계속 보채서

 

내가 이러는게 뭐가 어때서

 

라라라 또 라라라

 

이미흘러간 노래 이미 지나간 얘기

 

La la la 이젠 더는 부를 수도 없는데

 

La la la 아직도 내귓가에 맴돌곤해

 

Baby 나를 부르던 입술

Baby 나를 감싸던 니손

 

하루 다 지나도록

 

미련 다 쓸어내봐도

 

내맘이

 

널 채워놓곤해

 

이런 날 알면서도

 

지워 버리지 못하는

 

니모습 아직그대로니

 

내서랍 한켠에 놓인 너의 편지를 보고

 

미련이란 놈이 계속 보채서

 

내가 이러는게 뭐가 어때서

 

라라라 또 라라라

이미흘러간 노래 이미 지나간 얘기

 

넌내게 친구로 남고싶다고 말했지만

그게 잘 안돼 아무렇지 않게

 

너와나의 관계 지속하는것 아래

 

계속 이상태로 만나는건 반대

 

널 사랑했던 난대

 

어떻게 편한 상대로 되갈수 있겠니

 

이런 상태로 아무래도 안되겠어 니

눈빛을 보는게 난 힘들어

아직도 난 니가 내것인

것만 같아 일부러

아닌척을 했지만 아닌게 아냐

니가잘 알다시피

난거짓말 못하는 타입

이제는 혼자니까 알아서 돌봐 니가

내게 해줬던 것들 전부

잘알고 있으니까

걱정은하지마 그래도 잘 살아볼게

니가 내 어께에 없더라도

절대로 울지는 않을게

힘들때 안을게 없어서 좀 힘들겠지만

 

그정돈 이겨낼수 있을 것 같아 piece out

 

내서랍 한켠에 놓인 너의 편지를 보고

 

미련이란 놈이 계속 보채서

내가 이러는게 뭐가 어때서

 

라라라 또 라라라

 

이미흘러간 노래 이미 지나간 얘기

 

이제는 더 부를수도 없는데

 

 

아직도 내귓가에 맴돌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