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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떠날듯이 (Inst.)

Lee A Young27 Nov 2021

Lirik 금방이라도 떠날듯이 (Inst.)

금방이라도 떠날듯이 - 이아영

词:DOKO(도코)

曲:DOKO(도코)

소심한 성격인 탓일까

 

매번 나만 힘든거야

 

우리 헤어지는것을

 

꼭 약속한것도

 

아닌데 말이야

 

알아 내가 싫어진거잖아

 

왜 네 눈엔

 

이젠 내가 없어

 

매번 나만 슬퍼하고

 

나만 사랑하는거야

나만

 

사랑이 참 그래요

 

또 며칠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나 그대 생각만 해요

 

이별이 참 쉬워요

 

그렇게 날 보지 말아요

 

금방이라도 떠날듯이

 

아직 난 그댈 사랑해요

 

어제와 다름 없죠

 

한참을 멍하니 너를 바라보다

 

그만 바보처럼 울고말아요

사랑이 참 그래요

 

또 며칠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나 그대 생각만 해요

 

이별이 참 쉬워요

 

그렇게 날 보지 말아요

 

금방이라도 떠날듯이

 

애써 웃고

잘 지내라 했지만

 

이제 나는

 

어떻게 널 잊어

 

사랑이 참 그래요

 

또 며칠이 지나도

 

그대가 난 미워요

 

나 이렇게 울어요

며칠지나 잠에서 깨면

곁에 있을것같아

이별이 참 쉬워요

 

날 두고 떠나지말아요

 

 

아직 그댈 사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