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품 lagu dari Jung Seung-hwan dengan lirik

Jung Seung-hwan30 Okt 2025

Lirik 품

품 - 정승환

词:정승환

曲:정승환

编曲:권지윤

불 켜진 너의 창가는

쓸쓸한 손짓 같아

누굴 기다릴까

창밖엔 아무도 없는데

꼭 감은 너의 두 눈은

쉽게 잠들지 못해

어떤 마음일까

끝내 난 알 수가 없었지

울고 있는 너를 보고도

모른 척했던 건

겁이 났던 거야

너만은 날 떠나지 말아 줘

매일 밤 속으로 삼켰던 말

또 기대할까 봐 슬퍼질까 봐

난 그저 널 꼭 끌어안은 채

잠이 들었지

거짓말처럼 시간이 흘러

우리는 여전히

그때의 우리인 걸

저 길 끝에 네가 있어

날 기다린 걸까

손을 흔드는 너

이제야 알 것 같아

나만은 널 떠나지 않을게

수많은 밤 잠든 날 끌어안고

삼켰던 약속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어

지금도 너의 품은 그때와

똑같으니까

참 아팠지

무서웠지

외로웠지

그 모진 시간도

사랑했었지

어린 날 지켜준 그 품처럼

이제는 내가 널

 

꼭 안아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