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별과 달처럼
별과 달처럼 (Like the stars and the moon) - 金保亨 (김보형)
词:OneTop
曲:OneTop
어두운 밤하늘
별과 달처럼
늘 같은 자릴 맴돌다
꼭 함께 지곤 해
둘이 바라본 그림과 같은
별들의 밝은 춤처럼
항상 밝게 빛나며 너를 비추면
나 혼자라도 되어도 좋아
너만 아니길 너만 아니길
밝게 빛나던 두 눈 그 안에
날 그리다
한없이 바래던 날 그리던
시간이 흘러도 날 위하던
내 가슴에 남아있는 기억을
간직한 채로 늘 지낼게
하늘 아래서
너의 곁에서
늘 같은 자릴 맴돌며
널 바라보곤 해
내가 담겨진 두 눈에 비친
거울의 나를 보듯이
두 눈 안에서라도 내가 보이면
나 혼자라도 되어도 좋아
너만 아니길 너만 아니길
밝게 빛나던 두 눈 그 안에
날 그리다
한없이 바래던 날 그리던
시간이 흘러도 날 위하던
내 가슴에 남아있는 기억을
간직한 채로 늘 지낼게
어두운 밤하늘
별과 달처럼
같은 자리에
영원히 함께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별과 달처럼 ได้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เมื่อ 8 มิ.ย. 2020.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เพื่อฟังเพลง 별과 달처럼, รับชมมิวสิควิดีโอ, ฟังเพลงออนไลน์ และอ่านเนื้อเพลงออนไลน์ได้ทันที 별과 달처럼 จาก Kim Bo Hyung (SPICA) ฟังเพลง 별과 달처럼 และสนุกสนานไปกับเสียงเพลงได้ทุกที่ทุกเวล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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