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lagu Kitten Slave nyanyian J'Kyun dengan lirik

Kitten Slave

J'Kyun2 Nov 2020

Lirik Kitten Slave

집사의 삶 (Kitten Slave) - J'Kyun (제이켠)

词:제이켠

曲:제이켠

How was your today

솜 뭉치 같은 발을 만지면서

물어봤지 너도 봤으면 해

오늘 자전거 타면서 갔던 길

그레이 랩 근처의 치즈

커필 마실 때면

매일 마주치는 길냥이 걔도

뭔가 연해지는 듯 내 하루의 채도

그림 같다고 말하면

조금 오그라들지

그렇다고 따로

적당한 표현이 떠오르진 않네

가끔 니가 말을 할 줄 알면

좋겠단 생각을 해 내 욕심이지 뭐

Sometimes I want to be in visitor mode

여행을 갈 여유도 없으면서

Dmn 휴가가 필요해

Dmn 휴가가 필요해

Dmn 쉴 곳이 필요해

Dmn 쉴 곳이

How was your today

How was your today

How was your today

넌 매일 갸우뚱하기만 해

How was your today

How was your today

How was your today

분명히 넌 알아듣지

왠진 모르겠지만 항상 사진 찍어

길냥이들을 만날 때면

난 어떤 의미론

위로가 되기도 해

안도감처럼 밀려오는 거

내 삶은 어쩌면 이미 넘어져 버린 컵

그럭 저럭 나쁘지 않은 집사의 삶

가끔씩 말썽을 부리기는 하지만

더 뛰어 놀았음 좋겠어 니네가

내 아이디어의 주요한 테마

츄르 츄르야 츄르 츄르

니네 관심에 난 웃음

니네 눈동자 안에서 비치는 우주

주중에는 바빴지 궁금하진 않겠지만

요즘에는 가끔씩 커필 연구 중

Relex 편안하게 마음먹기

위로가 되는 커다란 솜뭉치

솔직히 말해 내 말 알아듣지

부르면 와주지 않겠니 좀

Relex 편안하게 마음먹기

위로가 되는 커다란 솜뭉치

개인적인 취향이지 지극히

How was your today

How was your today

How was your today

넌 매일 갸우뚱하기만 해

How was your today

How was your today

How was your today

 

분명히 넌 알아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