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lagu 12点 34分 (Nothing Better) nyanyian SM家族 dengan lirik

12点 34分 (Nothing Better)

SM家族14 Ogs 2009

Lirik 12点 34分 (Nothing Better)

 

12시 34분 - SMTOWN

词:Brandon Fraley

曲:Brandon Fraley

编曲:Brandon Fraley

지난 과거 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

수줍은 미소라는

우리 둘의 거리

그 사이를 살며시

물들여준

보랏빛 바다

 

아직 그리

아직 그리 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

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새겨놓은

희미한 발자국이

내게 있어

 

Nothing better than that

 

어느새부터 자연스레

 

내 안에 자라온

외로움에

나 아닌 누군가를

소중하게 생각한 적

없던 날들

 

아침 괴롭히는

눈이 부신 햇살

늦은 밤 길 비추는

환한 달빛

작고 사소했던 기억에

토라지고 가슴 설레여

 

이제 깨달았죠

단 하나의 사랑인걸

나 몰래 흘린 눈물

기억나지 않게

언제라도 따스한

바람 되어

널 감싸 안을게

 

가끔 환상처럼

사라질까 두려워져

언제나 비가와도

칠흑같이 캄캄한

어둠이 와도

그대 곁에서

기다릴게

Nothing better than that

 

수화기 너머 계속

재잘대던 수다

때로는 넘어져서

툴툴대는

내 곁을 지켜주는

네 말투

네 몸짓이

나를 웃게 해

 

지난 과거 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

수줍은 미소라는

우리 둘의 거리

그 사이를 살며시

물들여준

보랏빛 바다

 

아직 그리

아직 그리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

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새겨놓은

새겨놓은

희미한 발자국이

내게 있어

 

Nothing better than that

하루에 꽃피고

시드는 세상

수 억 개의 사랑

새겨지고 지워져도

 

널 향한 내 마음

셀 수 없는 시간

천천히 흘러가도

처음 사랑을 약속한

그 날 그대로

영원할테죠 woo

이제 깨달았죠 단

하나의 사랑인걸

나 몰래 흘린 눈물

기억나지 않게

언제라도 따스한

바람 되어

널 감싸 안을게

가끔 환상처럼

사라질까 두려워져

언제나 비가와도

칠흑같이 캄캄한

어둠이 와도

그대 곁에서

나무가 돼서

쉴 곳을 주고

헤매지 않게

등불이 돼서

기다릴게

 

 

Nothing better than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