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lagu an incredible farewell nyanyian 박기영 dengan lirik

an incredible farewell

박기영5 Nov 1997

Lirik an incredible farewell

믿을 수 없는 이별 (Unbelievable farewell) - Park Ki Young (朴奇英)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것보다

 

잊혀지는 것이 두렵다고 말했니

 

변명하지마 더 슬퍼할뿐야

그런 너를 선택했던

 

내 사랑이 잊쳐지는 것이

 

그토록 아쉽다면

 

너처럼 간단히

 

달아날순 없을 꺼야

 

아무일 없는 듯 돌아서버렸지만

 

무엇보다 내겐 더 두려워

믿을 수 없는 이별이

 

잊혀지는 것이 그토록 아쉽다면

 

너처럼 간단히

 

달아날순 없을 거야

차라리 이제는 벌써 날 잊었다고

 

손흔드는 너를 기대했어

 

잊혀지는 것이 그토록 아쉽다면

 

너처럼 간단히

 

 

달아날순 없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