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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cheetaa28 Feb 2018

Lirik 9:30

9:30 (아홉시 반) (九点半) - 치타 (CHEETAH)

词:치타

曲:이종원/신형/치타

编曲:이종원/신형/정태종

시도 때도 없이 날 울리는 말

알 수 없어 니 맘 그 말에

난 고갤 끄덕였지만 알고 싶어

내가 만만해

 

What am I what am I doing now

What am I doing now

 

나도 알아 나 어딜 가도

사랑 받을 수 있는 여자

날 사랑 한다고 말하지

사람들 앞에서

모두가 부러워할 만하지

내 앞에선 니 모습

 

아무도 모르니까

외로워 뒤척여 난

Why don't you want me

아홉 시 반

지금 너 같이 딱 애매한 시간

아홉 시 반

지금 너 같이 딱 애매한 시간

아홉 시 반

지금 너 같이 딱 애매한 시간

아홉 시 반 아홉

시 반 아홉 시 반

 

모두가 말렸었어

난 그 때 말 안 듣고 또

이렇게 말렸어 더 이제 나

I I confused now

정신도 퓨즈 나가듯

나가버렸어 놔버렸어

알코올 한 모금씩

공허함만 쌓여가

내 코 앞까지 와서는

날 약 올리듯 huh

뒤 돌아서버리지

내겐 어떤 기회도 없단 듯이

넌 잘났으니까 매일

바쁘고 숨가쁘지

빌어먹을 넌 잘났으니까

친구에게 전화해

모든걸 쏟아내는데

날 위로하며 널

욕하는 친구가 미워져

도대체 뭐 하는 걸까 지금

아홉 시 반

지금 너 같이 딱 애매한 시간

아홉 시 반

지금 너 같이 딱 애매한 시간

아홉 시 반

지금 너 같이 딱 애매한 시간

아홉 시 반 아홉 시 반 아홉 시 반

 

분명 우린 커플인데

혼자 당기는 기분

 

쉽지 않아 계속 이대로라면

I'm gonna give up

 

같이 불타는 줄 알았는데

내 속만 타 재가 됐어

후회도 미련도 없이

다 타버렸으니까

몰랐어 이런 노래에

주인공이 내가 될 줄은

내가 될 줄은

 

아홉 시 반

지금 너 같이 딱 애매한 시간

아홉 시 반

지금 너 같이 딱 애매한 시간

아홉 시 반

지금 너 같이 딱 애매한 시간

아홉 시 반 아홉 시 반 아홉 시 반

 

어지러워 난 니가 하는 사랑

 

너무 어려워 너라는 사람

 

 

딱 너처럼 애매한 시간 아홉 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