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lagu Ballerino nyanyian Leessang dengan lirik

Ballerino

Leessang16 Mei 2007

Lirik Ballerino

 

Ballerino - 리쌍 (Leessang)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 채 또 길을 멈추네

 

우리, 사랑했던 그 추억만은 잊지 말아요

내 맘에 영원히 남아 날 기쁘게 해줘요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그녀에게 들리게

사랑도 미련도

 

다 가져가라고

 

나를 위해 소리를 질러줘

그녀에게 전해줘

 

오늘도 내일도

날 찾지 말라고

 

모든 게 어색했어 너와 처음 밥을 먹을 땐

밥풀이 입가에 묻을까 수저를 입에 넣을 땐

신경이 쓰이고 또 함께 걸을 땐

발을 맞춰야할지 어깨를 감싸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여자는 알았어도 사랑은 잘 몰랐기에

나의 뒤에

쫓아오듯 따라오는 너를 위해 조금은 느리게

걸어주며 사랑은 시작됐지

 

낭만도 없고 구멍 난 양말처럼 되는대로

살아와 망망대해 같던 나의 삶에

또 다른 세상을 보았어

난 너무 좋아서

온종일 웃고 다녔어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 채 또 길을 멈추네

 

우리, 아름답던 그 추억 속에 함께 살아요

기억 속 그대와 함께 난 춤을 출 거예요

 

너 없는 지금 모든 게 꿈인지 꿈이 아닌지

 

난 지금 어딜 향해 가고 있는 건지

 

지금 이 곳이 너의 품인지 품이 아닌지

 

아픈 가슴은 왜일까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그녀에게 들리게

 

사랑도 미련도

다 가져가라고

 

나를 위해 소리를 질러줘

그녀에게 전해줘

오늘도 내일도

날 찾지 말라고

 

무언갈 지켜야 하는 건

그것에 지쳐도 미쳐야 하는 것

그래 난 너에게 미쳤었지

난 니가 원할 땐 언제나 춤을 추던 발레리노

그 모습에 웃던 니 얼굴이 다 빨개지고

 

어둠도 환해지고

세상은 돌고 돌아도 우리는 그러지 않기로

서로의 곁에 오래 남기로

한 길로

같이 가기로

그렇게 약속했지

하지만 홀로 남아 슬픈 음악에

억지로나마 춤을 춰봐

불 꺼진 놀이동산에 웃고 있는 회전목마

그처럼 죽은 듯 웃으며 니가 올까

미련을 가져본다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그녀에게 들리게

 

사랑도 미련도

다 가져가라고

 

나를 위해 소리를 질러줘

그녀에게 전해줘

오늘도 내일도

 

날 찾지 말라고

Komen untuk Ballerino (2)

Aiman Sufian
Aiman Sufian

Finally

shim
sh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