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lagu A Lil nyanyian Lean Lean dengan lirik

A Lil

Lean Lean, BRWN28 Apr 2020

Lirik A Lil

A Lil - Lean Lean/브라운 (BRWN)

词:brwn/린린

曲:ynsk

내 침대가 원래 이렇게 넓었나

왜 또 담밸 태우는 빈도가 늘까

바보처럼 방심했던 그 찰나에

그리움 이 포개진 내 배개맡에

내 침대가 원래 이렇게 넓었나

왜 또 담밸 태우는 빈도가 늘까

바보처럼 방심했던 그 찰나에

그리움 이 포개진 내 배개맡에

멍을 때렸어

걍 밥을 굶었고

할 일도 미뤘어

사진도 지웠고

날 걱정하는 형의

문자를 씹었어

아무 도움안되서

걍 내 속이 허해서

조금

조금 조금 조금만

널 봐도 괜찮니

조금 조금 조금

아파도 나 괜찮지

조금 조금 조금

굶어도 죽진않지

조금 조금 조금

슬픈 나의 서울

내 침대가 원래 이렇게 넓었나

왜 또 담밸 태우는 빈도가 늘까

바보처럼 방심했던 그 찰나에

그리움 이 포개진 내 배개맡에

내 침대가 원래 이렇게 넓었나

왜 또 담밸 태우는 빈도가 늘까

바보처럼 방심했던 그 찰나에

그리움 이 포개진 내 배개맡에

난 썩어버린

마음만 남고

비참하게 웅크리며

잠시 또

사랑안의 과정이라고 이별도

맘 이상해서

너를 바라 보고 있어 또

네 인생에선 끝나버린

존재라고 말해도

기억남은 남잔

내가 되고 싶어

내 바보

있잖아 내가

너의 왼쪽 내가

너의 왼쪽 내가

너를 잃어 내가

내 침대가 원래 이렇게 넓었나

왜 또 담밸 태우는 빈도가 늘까

바보처럼 방심했던 그 찰나에

그리움 이 포개진 내 배개맡에

내 침대가 원래 이렇게 넓었나

왜 또 담밸 태우는 빈도가 늘까

바보처럼 방심했던 그 찰나에

 

그리움 이 포개진 내 배개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