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FREAKY

FREAKY - 주훈정 (GROOVY)/오디오 게임 (Audio Game)/conniebunny

词:주훈정/conniebunny/Joystick/Playback

曲:슬로

编曲:슬로

Can we f**k all night

 

Can we love all night

 

This is what I wanted

I want it so bad

 

This is what I wanted

You know it uh yeah

 

This is what I wanted

 

I want it so bad

 

This is what I wanted

You know it uh yeah

 

Boy I really want you

 

I know you need me too

 

Let's get a little freaky

 

Let's do little loving

 

내가 뭘 하는 사람인지

 

어떤게 좋은 창작일지

 

왜 아침에 해를 봐야 하는지

Fresh 한거에 목숨을 거는지

 

이젠 니가 나보다 더

나에 대해 훨씬 잘 알어

특별 하다면 남이 했던 걸 하는 걸

하는 건 특별한게 절대 아니잖어

워워어 자기야 오늘 컨디션 어때

이제 페이스 타임 걸게 너는 말해 OK

 

좀 더 더러운 걸 원해 oh shit

안되겠어 지금 키 받아 놓을게

 

넌 내 fetish 서롤 때리진 않아

근데 이미 침대는 빨간색이지

 

오늘은 누가 더 쩌는 소리가

나는지 이게 누가 섹스래

이건 오디오 게임이지

야 이건 어제 했던 각도 잖아

물론 나쁘지 않아

일루와봐 일단 키스

와 이건 대체 뭐야 완전 미쳤잖아

우리 말고 이게 가능할까 shit

아 무한 장전되는 샷건 뱅뱅

너의 표정이 표적

 

이걸 사랑이라 말할 때 쯤

사방엔 밤꽃이 펴

 

Can we f**k all night

 

Can we love all night

 

Can you whisper in my ear

And tell me that you love me

 

This is what I wanted

 

I want it so bad

 

This is what I wanted

You know it uh yeah

 

This is what I wanted

I want it so bad

 

This is what I wanted

You know it uh yeah

 

Boy I really want you

 

I know you need me too

 

Let's get a little freaky

 

Let's do little loving

 

너도 아까 내가 어찌 노는지는

다 봤잖아 미친 새끼마냥

맞아 나는 매일 미쳐있다고

곡 작업이던 돈이던

뭐를 하던 간에 말야

이거라고 다를 거 같니 huh

아직 취하지도 않았지 사실 uh

그래 네가 나의 마지막 한 입

너를 따 마셔야만 이 밤을

지워내지 내 간이

 

무거운 관곈 싫어

무게를 달거라면

딱 니 그 빵빵한 힙 사이즈 만큼만

그 힙 위의 T 자형 코스는

너를 모는 법을 알려주니

벗지 말아봐

내 두 손이 꽉 찬 만큼 너도 나로

꽉 채우고파 아직 하지 말란 말은

전혀 해야 할 필요가 없어 봐봐

단단하잖아 꽉 물어 놓지 말아

상스러운 니 몸짓

근데 그럴수록 귀티가 나 역시

 

내가 사람 하난 잘 알아봤지

방금 한 거 방금 한 말

다시 해 봐 빨리

내가 씨발놈이 돼 줄게 네 그

흥분의 끝까지 한 번 가보자고

비가 왔나봐 다 젖지 젖지

This is what I wanted

 

Can we f**k all night

 

Can we love all night

 

Can you whisper in my ear

And tell me that you love me

 

둘이 있을 때만 바뀐다 해

보는 사람 깜짝 놀라게

 

난 그 점이 맘에 들어 밖에서는

와 딴사람같애

 

어떻게 그렇게 여태 잘 숨겨왔는지

 

꿈에도 상상 못해서 더 마음에 들지

 

넌 둘이 있을 때만 바뀐다 해

보는 사람 깜짝 놀라게

 

난 그 점이 맘에 들어 밖에서는

와 딴사람같애

 

어떻게 그렇게 여태 잘 숨겨왔는지

 

 

꿈에도 상상 못해서 더 마음에 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