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상념
상념 (想念) - 홍영구
词:홍영구
曲:홍영구
왜 난 몰랐을까
왜 지금 알았지
새로 산 구두가 괜찮다는 걸
바람이 불어와
창가에 앉았지
그날의 기억들이 선명해지게
그대와 단둘이
걸었던 그날
빨리 간다면
조금은 힘들 거야
생각지도 못한 일들뿐이니
화를 내어도
달라지진 않아
그대로인 걸
그대와 단 둘이
걸었던 그날
상념 (想念) - 홍영구
词:홍영구
曲:홍영구
왜 난 몰랐을까
왜 지금 알았지
새로 산 구두가 괜찮다는 걸
바람이 불어와
창가에 앉았지
그날의 기억들이 선명해지게
그대와 단둘이
걸었던 그날
빨리 간다면
조금은 힘들 거야
생각지도 못한 일들뿐이니
화를 내어도
달라지진 않아
그대로인 걸
그대와 단 둘이
걸었던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