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lagu 숨 nyanyian 24Oz dengan lirik

24Oz4 Jun 2019

Lirik 숨

作曲 : Accent Beats/24Oz

作词 : 24Oz

내 가사는 항상 똑같아

뭘 말하던 Cheongju-City on my Keyboard

그래야 속이 편하지, 애들이 수없이 질린다 해도

24의 청주는

Meek mill의 꿈, 일리의 돈,

감히 말 할 수 없는 거 알지. 김효은의 형

너네는 취미처럼 쉽게 말 해,

쇼미 2차 올라갔다고 입을 놀려,

"청주 힙합 is **** down"

그런 말은 이제는 좀 지겹다고

아직도 몰라, only UGB got gun rights.

mo'******, online star 언제까지 건방

떠나보자고, 난 궁금해 정말로.

힘이 들어, 분명 VIVID COLOR였던

내 청사진, I FEEL ON WHAT?

근데 뭐라 해 얘들은, 아무 자격 없이

그 소릴 지껄이는 곳은 얼굴 없는 PC not STREET

월화수목금 월화수목금

잡고 있는 목줄 잡고 있는 목줄

난 걸었어 목숨 난 걸었어 목숨

다 불어버려 거품 다 불어버려 거품

월화수목금 월화수목금

잡고 있는 목줄 잡고 있는 목줄

난 걸었어 목숨 난 걸었어 목숨

다 불어버려 거품 다 불어버려 거품

월화수목금 어글리밤의 Title

또 Cosmo Jungle, NOFFENS와 여기 파이를

키워나가려고 온갖 지랄을 해봤자

아무도 안 알아줘, 야 정신차려 바짝

종수도 솔직히 말리고 싶지만

곤조빼면 병신, 각자 위치에서 힙합

지치면 형한테 말해, 난 악만 남았네

진중이형한테 쪽팔리면 안되니까

백이면 될 줄 알았던 게 천 단위를 뛰네

그래서 좀 돌아왔어, 근데 도대체 뭘 위해?

밥상 차려봤자 다 굶어 뒈지네.

다시 한 번 말할게, 보여주고 손가락질 해

스물 다섯 꺾여 목에 걸린 올가미

옭아맨 모가지 아무것도 못해 얼간이

새끼, 한 번 비웃자 내 목이 몇 개인지

세 본 다음 쇳값으로 이 랩에 pay me

월화수목금 월화수목금

잡고 있는 목줄 잡고 있는 목줄

난 걸었어 목숨 난 걸었어 목숨

다 불어버려 거품 다 불어버려 거품

월화수목금 월화수목금

잡고 있는 목줄 잡고 있는 목줄

난 걸었어 목숨 난 걸었어 목숨

다 불어버려 거품 다 불어버려 거품

온갖 척쟁이 새끼들 꼴도 보기 싫어 *****

아무 사상없이 Rappers, 여자랑 몸이나 섞어

보려는 씹새들 청주에서만 여럿 겪어봤어,

화엔 다 이유가 있어, 뻥카 **********

야 저번엔 랩을 포기한 개새끼가

나보고 지가 투영된다 하더니 포기할

줄 아는 것도 실력이래, 뭔 개소리야

창희야 꼭 내 공연 보러와, 알겠지? 씹새끼야

대체 왜 날 너랑 같은 선에 놔

난 걸 수 있어 목숨, 매일 잡고 있는 목줄

너는 고작 몇 푼 돈에 꿈 바뀌고 ****'em

문화를 사랑하면 나눠 먹어야지, 안 그래?

부러우니 한 다리 건너 아가리나 뻐끔

얼른 뛰어들어봐, 게으름뱅이들은 나중에

란 말만 붙잡고 살지, 찔리지마 Who that

월화수목금 매일 불어버려 거품

월화수목금 월화수목금

잡고 있는 목줄 잡고 있는 목줄

난 걸었어 목숨 난 걸었어 목숨

다 불어버려 거품 다 불어버려 거품

월화수목금 월화수목금

잡고 있는 목줄 잡고 있는 목줄

난 걸었어 목숨 난 걸었어 목숨

 

다 불어버려 거품 다 불어버려 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