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수양산가 Suyangsanga
수양산가 - 성슬기
词:성슬기
曲:성슬기
수양산의 고사리를 꺽어
위수빈의 고기를 낚아
의적의 빚은 술 이태백 밝은 달이
등왕각 높은 집에 장건이 승상허고
달구경 가는 말명을 청허자
목왕은 천자로되 요지연락하고
항우는 장사로되 비가강개 하고
명황은 영주로되 양귀비
이별후 마외역에 울었느니
오늘같이 좋고 좋은 날 만나
아니 놀고 무엇을 하자느니
수양산가 - 성슬기
词:성슬기
曲:성슬기
수양산의 고사리를 꺽어
위수빈의 고기를 낚아
의적의 빚은 술 이태백 밝은 달이
등왕각 높은 집에 장건이 승상허고
달구경 가는 말명을 청허자
목왕은 천자로되 요지연락하고
항우는 장사로되 비가강개 하고
명황은 영주로되 양귀비
이별후 마외역에 울었느니
오늘같이 좋고 좋은 날 만나
아니 놀고 무엇을 하자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