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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ọt Sương (Korean Version)

My Tam16 Jan 2006

Lirik Giọt Sương (Korean Version)

Giot Suong (Korean Version) - Mỹ Tâm

바람이 불어오면 여린 감정 세상은

아직 고요한 어둠 뿐인데

살며시 풀잎에 기대어 우는데 별빛에

으스린 밤을 세워요

아무 바램조차 가질수 없는 존재로

새벽녘 잠이 들면 사라지는 그 모습

무얼 원망 할리도 무얼 미워할

마음도 없이 그렇게 살다 가네요

하늘도 산에도 난 길이 없는데

밝은 아침을 맞아도

슬픈 세상이 이렇게 영롱한

빛을 잃고 마는데

이 한 밤으로도 행복 했으니

모두가비워두면 이룰것도 없겠죠

이 한세상 사는게 뭐 힘이 들까요

한번 가면 다시는 오지 않을 거라

그리 애타게 삶을 사는가요

아무 바람조차 가질 수 없는 존재로

새벽녘 잠이 들면 사라지는 그 모습

무얼 원망 할리도 무얼 미워할

마음도 없이 그렇게 살다 가네요

하늘도 산에도 난 길이 없는데

밝은 아침을 맞아도

슬픈 세상이 이렇게 영롱한

빛을 잃고 마는데

이 한 밤으로도 행복 했으니

어제도 오늘도 그리 아파 하나요

더 답답한 모든 것이 사라져가죠

잠시 머물다 가는 저 먼 세상에

 

당신의 모든 것이 이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