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서툰 고백
서툰 고백 - 문희준 (文熙俊)
난 항상 많이 아팠었죠
그댈 만나기 전 난 그랬죠
이제 말조차도 잃어버린
바보같은 나였죠
내 창가에 맑은 햇살
어둔 내 맘의 빛이 되어
그대의 맑은 눈 속에
내가 환한 미소를 띄었죠
너무 행복해요
그대만 내게 있다면
모두 다 해주고 싶죠
설레이는 내 맘을 아나요
영원보다 그 무엇보다
더욱 깊고 너무 아름답죠
사랑해요 그대는 모르겠죠
가슴 벅찬 나의 마음을
내 창가의 맑은 햇살
어둔 내 맘의 빛이 되어
그대의 맑은 눈 속에
내가 환한 미소를 띄었죠
너무 행복해요
그대만 내게 있다면
모두 다 해주고 싶죠
설레이는 내 마음을 아나요
사랑해요 사랑한 만큼
몇 번을 더 말해야 할지
모자르죠 우리의 사랑을 다
표현하지 못해요
더 한 말은 없겠죠 내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