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lagu Holy Molly nyanyian Ikyo dengan lirik

Holy Molly

Ikyo, The o2 & Otter23 Okt 2020

Lirik Holy Molly

Holy Molly - IKYO/The O2/Otter

词:IKYO

曲:The o2/IKYO

编曲:The o2

여태 난 허우적대길 반복

답은 1 순위 내 만족

요 굴레만을 맴돌아

몇 달치론 불만족

카페인을 삼킨 뒤

갈증남에 작업해도

드랍이 되는 비트 위는

소음만 뱉고난 뒤 껐어

잡히지 잡히지 않는

구름을 사이에 끼려

애만 썼다 지우길 반복해

다시 또 정적이

반 쯤인 반쯤인

내 ego 마침맞게 섞어

뱉은 벌스가 개 쩔때

반 비례로 한숨이

난 썩어죽더라도

그림대로 걷길 원했어

빛을 꺼놔도 목적은 항상 뻔해서

요 질서 다들 낄 때

난 안보다 못이 먼저

헷갈릴 때 마다 적는

현재와 내 미래 걱정들

적고 난 뒤로 얼추 털어낸 듯하지

난 잘될거란 말 대신에

신발 끈 동여맸지

내가 적어내는 말과

멀기만한 했던 낭만

교차점을 더듬거리다 말고

멈춰선 다음

내 머릿속을 비워 또 비워

이젠 헷갈리지 않아

내 머릿속을 비워 또 비워

더딜 때가 있어도 멈춤없게

꿈 같던 내 이상에 닿을 수 있게

베개 옆이 나에게 도피일 수 없게 uh

온전히 나로 살 수 있길 바랬던

그 바램대로 가고있어

내 모습따라 Swim

가끔 잊고있던

두 손바닥에 쥔 약을 삼켜

또 머릿 속을 비워 또 비워

더딜 때가 있어도 멈춤없게

내 모습 따라 Swim

가끔 잊고 있던

두 손바닥에 쥔 약을 삼켜

또 머릿 속을 비워 또 비워

더딜 때가 있어도 멈춤없게

고집은 잡고

내 핏대로 입어도

잘 살거란 의구심 안에

갇힌대로 걷다가보니

두 발 저 굴레 밖에

루틴에 문 고리 위

먼 듯해도 뭔가봤지

내 곤조로서 일궈낼

루틴과 다른 방식

파도같던 소음에 뒤로

가령에 붙은 ego

해메인적이 더 많지만

견고해진 날 믿어

수치론 가늠 안되는

저 숲과 나무 사이로

싸움을 붙 듯 열매 딸 때

난 이 경치들만 컨택

내 맘과 내 뜻따라 적어낸 고집

목적은 여기

살기 위해서라는 말 대신

과정에 남는 빛따라

보이는대로 왔듯이

요 작업 뒤에도 난 변함없이

빛 따라 계속 또 계속

내 머릿속을 비워 또 비워

이젠 헷갈리지 않아

내 머릿속을 비워 또 비워

더딜 때가 있어도 멈춤없게

꿈 같던 내 이상에 닿을 수 있게

베개 옆이 나에게 도피일 수 없게 uh

온전히 나로 살 수 있길 바랬던

그 바램대로 가고있어

내 모습따라 Swim

가끔 잊고 있던

두 손바닥에 쥔 약을 삼켜

또 머릿 속을 비워 또 비워

더딜 때가 있어도 멈춤없게

내 모습 따라 Swim

가끔 잊고 있던

두 손바닥에 쥔 약을 삼켜

또 머릿 속을 비워 또 비워

 

더딜 때가 있어도 멈춤 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