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lagu 아름다웠던 우리의 그날처럼 (Beautiful Days) nyanyian 로이도 dengan lirik

아름다웠던 우리의 그날처럼 (Beautiful Days)

로이도9 Mei 2024

Lirik 아름다웠던 우리의 그날처럼 (Beautiful Days)

아름다웠던 우리의 그날처럼 (Beautiful Days) (就像我们曾经美丽的那天一样) - 로이도 (Roydo)

词:Roydo

曲:Roydo/FLIP/황성원

编曲:FLIP/황성원

뒤돌아서서 I love you

떠나간 뒤에 I need you

이제와서야

붙잡으려한

내가 바보 같겠지만

늦었단 것도 잘 알고 있었어 난

이미 엎질러진 사이

조금만

더 같이 있자

아름다웠던 우리의 그날처럼

어리석었지 나의 투정이

지치게 했지 너를 조금씩

금이 가는건 순식간이었지

모든건 도미노처럼

빠르게 무너져

불처럼 번져서

우리를 태워버려

하얀 재만 남았어

그땐 왜 몰랐는지

모른척 했던 건지

좀 더 너를 이해하려고 했다면

사라져 가는 널

잡으려 해봐도

멀어져만 가는

너를 보며 자꾸

말하려해 늦었지만

뒤돌아서서 I love you

떠나간 뒤에 I need you

이제와서야

붙잡으려한

내가 바보 같겠지만

늦었단 것도 잘 알고 있었어 난

이미 엎질러진 사이

조금만

더 같이 있자

아름다웠던 우리의 그날처럼

첨엔 서롤 보기만 해도 좋았지

무슨 말을 해도 넌 웃기 바빴지

내 맘은 구름구름

위처럼 둥둥

매일 새로운 모습의 love

우리는 영원할 줄 알았지만

시간은 우리를 바꿨지

바쁘단 핑계로 난 널 소홀히 대했지

우리 인사는 점점

매번 싸움으로 번져

짜증 섞인 내 말투에 울고 있던 너

사라져 가는 널

잡으려 해봐도

멀어져만 가는

너를 보며 자꾸

말하려해 늦었지만

뒤돌아서서 I love you

떠나간 뒤에 I need you

이제와서야

붙잡으려한

내가 바보 같겠지만

늦었단 것도 잘 알고 있었어 난

이미 엎질러진 사이

조금만

더 같이 있자

 

아름다웠던 우리의 그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