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lagu Doll nyanyian Dae₩onK dengan lirik

Doll

Dae₩onK, Hevrd28 Dis 2021

Lirik Doll

Doll - Dae₩onK/Hevrd

词:Dae₩onK/Hevrd

曲:Dae₩onK

 

남겨진 혼자 밤이 이젠 괴로워

 

날 보는 네 모습이 마치 like a doll

네 상처 들이 번지고 있어

 

기억 들을 치우고 있어

Honey please come and baby wake me up

 

네 상처 들은 거짓이라 내게 말해줘

기억 들을 지워줬음해

 

추억 들이 꿈이였음해

 

매일 데이트가 쇼핑

양심 없는 card check

없어 양심의 가책

골빈 너의 모습

어울리지 않어

그게 정말 예뻐

미치겠어

머리까지 지배

언제 가니 집에

너에게 줬던 선물들

그저 너를 치장해

돌아오는 건 없어

돌아오는 건 상처

내가 원하던건

이런 게 아녔어

 

니가 원했던건

이런게 맞았어

남겨진 혼자 밤이 이젠 괴로워

 

날 보는 네 모습이 마치 like a doll

네 상처 들이 번지고있어

 

기억 들을 치우고있어

Honey please come and baby wake me up

 

네 상처 들은 거짓이라 내게 말해줘

기억 들을 지워줬음해

 

추억 들이 꿈이였음해

 

I did it and prove it

죄책감은 잠시뿐인

너의 마지막 외침

그게 네 하나뿐인 진심

 

Now we done

 

비릿한 기억이 아직도

끝에와서야 그 가식도

마지막이어서 아쉬워

난 그 누가 뭐라하던지

난 좋지 지금이

뒤섞이지 여러 색깔

모든 너의 향기가

I'm in love but you killing me

그래서 나도 그랬지

방을 가득 채운 너로 칠해

우리의 모습을 그렸지

조금만더 조금만 덜

했으면 이러진 않았을걸

차라리 차가운 너한텐

차가운 심장을 달아줬어

잘어울려

내 마음이 너무나 닳아져서

오늘은 너가날 만나줘서

이렇게 내앞에 있어줘서

하나된 지금을 기다렸어

비로소 주인공

우리의 인형극 막을 올릴때

둘이서 추는 춤

새빨간 드레스 기분이 어때

꿈꾸던 현실 몽롱한 춤

이제와서야 딱 맞는 선율

텅빈 몸과 마음 전부

작은 선물

너는 나를 인형처럼

갖고놀다 토해버려

식은시선 상처갈아먹고 아물기전에

등골휘어 골수빨아먹고

먹은다음토해

나는 이제 빈털털이

너가 만든거야 악마로

이제 너에게도

 

남은 게없어

내가 주고 싶은

선물이 있어

 

무서운 게 없어

무서울 게 없어 무너져 중앙선

남겨진 혼자 밤이 이젠 괴로워

 

날 보는 네 모습이 마치 like a doll

네 상처 들이 번지고있어

 

기억 들을 치우고있어

Honey please come and baby wake me up

 

네 상처 들은 거짓이라 내게 말해줘

기억 들을 지워줬음해

 

추억 들이 꿈이였음해

 

만들어줄거야 인형

 

만들어줄거야 여우야

 

 

인형처럼 가만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