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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作爱情叫作伤痛

徐仁英1 Jun 2010

Lirik 写作爱情叫作伤痛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写作爱情,叫做伤痛) - 서인영 (徐仁英)

사랑해서는 안돼.

다가가서도 안돼.

다른 사람 곁에 있는 너니까.

귀를 막아버리고,

눈을 감아버리고,

내 마음을 모두 가둬버렸어.

바보같은 내 맘

망가져도 괜찮아.

너 하나만 행복할 수 있다면,

근데 혹시라도

그녀와 헤어지기를,

못된 기대 점점 커져가는데

가슴 터질것 같아.

더는 참을 수 없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 Oh Baby

숨이 차오르게 거릴 헤매다

어느새 너의

집앞까지 온거야.

잠깐 보고만 갈게

몰래 지켜만 볼게.

근데 자꾸 눈물이나. Oh Baby

고장난 눈물이 멈추지 않아.

너의 모습 볼수도 없게

 

바보같은 내 맘 망가져도 괜찮아.

너하나만 행복할 수 있다면,

근데 혹시라도

그녀와 헤어지기를,

못된 기대 점점 커져가는데

가슴 터질것 같아

더는 참을 수 없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 Oh Baby

숨이 차오르게 거릴 헤매다

어느새 너의 집앞까지 온거야.

잠깐 보고만 갈게

몰래 지켜만 볼게.

근데 자꾸 눈물이나. Oh Baby

고장난 눈물이 멈추지 않아.

너의 모습 볼수도 없게

너를 처음 만난 순간으로

돌아간다면,

그냥 모르는 척 지나칠꺼야.

매일 기도해봐도

돌아갈 수 없어

이젠, 어떡해

숨을 쉴 수가 없어.

말을 할 수도 없어.

너 하나만 찾고있어. Oh Baby

감추고 숨기고 기다려왔던

내마음 이젠 모두 깨져버렸어.

사랑 기쁜거라며,

사랑 좋은거라며,

누가 거짓말을 했어. Oh Baby

아픔과 사랑이 같은 말인 걸

 

내눈물이 말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