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lagu MaMa (Bobby Kim) nyanyian 金英浩 dengan lirik

MaMa (Bobby Kim)

金英浩, Bobby Kim6 Nov 2011

Lirik MaMa (Bobby Kim)

 

MaMa - 김영호 (金英浩)/바비킴 (Bobby Kim)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적 당신의 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제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번도 엄마의 눈물을 본 적 없죠

미안해요 고마워요

이제는 내가 기다릴게요

비가 오면 우산 들고 내가 서 있을게요

당신이 내게 했던 것처럼

내가 안아 줄게요

 

하늘에 뜨거운 저 태양도

 

밤하늘에 수많은 저 별들도

 

당신 앞에선 그저 작은 이야기 뿐인걸

 

이제는 내가 기다릴게요

비가 오면 우산 들고 내가 서있을게요

당신이 내게 했던 것처럼

 

내가 안아 줄게요

 

 

그대와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