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lagu 어떤 말도 할 수가 없는 나인데 nyanyian Kassy dengan lirik

어떤 말도 할 수가 없는 나인데

Kassy29 Jul 2021

Lirik 어떤 말도 할 수가 없는 나인데

어떤 말도 할 수가 없는 나인데 - 케이시 (Kassy)

词:윤토벤/손박사

曲:손박사/윤토벤/윤다온

의미 없는 대답 너의 그 표정이

언제부턴가 믿고 싶지 않아졌고

그런 너의 맘에

어떤 이유를 찾으려 해 봐도

여전히 매일 같은 날들만 반복됐어

어떤 말도 할 수가 없는 나인데

너를 위한 말은 우릴 아프게 만들었어

슬퍼하는 너를 인정하지 못한

지난날의 나의 그 모습을

다시 돌아봐도 너를 볼 수 없는 건

이미 지나 버린 미련이었기에

늦어 버린 사랑을 또 버텨야 하겠지

울고 있던 네게 대답을 보채던

어린 자존심을 버리지 못한 나는

후회하기엔 참 훌쩍 커버린

시간을 탓하며 여전히

매일 같은 날들만 반복했어

어떤 말도 할 수가 없는 나인데

너를 위한 말은 우릴 아프게 만들었어

슬퍼하는 너를 인정하지 못한

지난날의 나의 그 모습을

다시 돌아봐도 너를 볼 수 없는 건

이미 지나 버린 미련이었기에

늦어 버린 사랑을 또 버텨야 하겠지

찢어질 듯이 아픈 나의 이 마음이

이미 지나 버린 미련이라도

그땐 정말 널 사랑했다고

어떤 말도 할 수가 없는 나인데

너를 위한 말은 우릴 아프게 만들었어

슬퍼하는 너를 인정하지 못한

지난날의 나의 그 모습을

다시 돌아봐도 너를 볼 수 없는 건

이미 지나 버린 미련이었기에

 

늦어 버린 사랑을 또 버텨야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