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lagu 흰수염고래 nyanyian 박준성 dengan lirik

흰수염고래

박준성, 장성규24 Feb 2025

Lirik 흰수염고래

흰수염고래 - 박준성/장성규

词:윤도현

曲:윤도현/허준

编曲:369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 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받지 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 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갈 수 있길

그런 사람 그런 사람

그런 사람이길

 

그런 사람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