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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눈물(Feat. UG)

다원, UG1 Nov 2016

Lirik 파란눈물(Feat. UG)

 

파란눈물 - 다원 (多愿)/UG

词:성환/이은석

曲:성환/이은석

编曲:성환

잊으려 한 니 웃음

 

파랗게 된 니 입술

 

나를 위해 흘린다는

그 눈물을

삯히고 삼키고

 

오늘 하루도 널 지운다

 

시간이 날 비웃고

 

사랑이 날 비웃고

 

잃어버린 가슴과

날 채워버린

두 사람 두 사랑

 

나를 가둬버린 두 사랑

 

웃다 울다 그리고

 

웃다 울다 또 그리고

 

희미해진 너의 그 얼굴

 

나를 안아주던 그 입술이

기다릴 걸 그랬어

 

어떻게 널 지워가야 해

 

왜 이제야 돌아와

 

널 사랑하라 하니

 

다른 사람 사랑하는 날

니 곁에 있으라 있으라

 

두 사람을 사랑하면 되

웃다 울다 그리고

 

웃다 울다 또 그리고

 

희미해진 너의 그 얼굴

 

나를 안아주던 그 입술이

기다릴걸 그랬어

 

어떻게 널 지워가야 해

 

오지 말지 그랬어

 

죽었다고 생각하게

 

원래 우린 없었던 거야

 

사랑하다 헤어지고 그래

 

기다리지 그랬어

 

어떻게 날 지웠냐고

 

남들처럼 흘린 눈물에

 

오늘 하루도 넌 묻는다

 

너 하나만을

바라봤던 내 두눈이

 

이젠 다른 사람

향해있는 이 기분이

나 가끔 적응 안돼

언제나 함께이길

약속했었는데

 

그렇게 사랑을 했던

누구보다 영원할거라

믿었는데

 

니 자린 비워둘게

말하던 너의 눈동자에

비치던 눈물이

흘러내리기도 전 전

돌아서버렸던 던

그매정했던 내 모습

이제는 잊었어 uh

웃다 울다 그리고

 

웃다 울다 또 그리고

 

희미해진 너의 그 얼굴

 

나를 안아주던 그 입술이

 

기다릴 걸 그랬어

 

어떻게 널 지워가야 해

 

오지 말지 그랬어

 

죽었다고 생각하게

 

원래 우린 없었던 거야

 

사랑하다 헤어지고 그래

 

기다리지 그랬어

 

어떻게 날 지웠냐고

 

남들처럼 흘린 눈물에

 

 

오늘 하루도 넌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