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lagu 토 nyanyian Pe2ny dengan lirik

Pe2ny, minos13 Feb 2017

Lirik 토

 

토 (吐) - Pe2ny (페니)/마이노스 (Minos)

词:마이노스

曲:Pe2ny

编曲:Pe2ny

이 아침과는 또 반대 감정 기복

밖은 밤 벗기 싫은 안대

안전핀도 뽑혔으니까 그저 터질 뿐

잦은 빈도 탓할게 뭐가 있냐

오늘도 행하는 자살시도야

 

토하는 게 직업이라서

들이붓는 알코올

반성 같은 달콤한 게 아냐

그저 긴 낙서 이건 미완성

방금 전 내가 못나

보이고 셀프 보이콧

쫀심만 쎈 꼴통 결국

좆같은 건 또이또이

증명 그 글자를 또 가슴팍에

 

창조의 어머니 인상

쓴 매질의 맛은 파괴

정신병자들의 천국 두렵지

않단 건 개뻥

전부 조울증 환자 감정의

곡선을 롤러코스터 경극

왠갖 쎈척하다 혼자 울곤

또 첫 글자를 떼내

Rhyme의 속박 불면증

I know that I'm ugly it's humble

 

그러다 보면 내가 작아지고

 

익숙한 자기부정 남 탓하지 또

화만 내놓은 가사는 수취인 불명

외로움 나의 벗

굳이 불면 불이 꺼지고

다시 태어나는 걸까

 

날 사랑하지 않는 건 다

죽었음 좋겠어 이 밤 난

 

잘 봐 이만큼이나 이기적이야 난

가슴속 화로 산불이 날 정도야

힙합 개인적 만족이 다야

이 화장기 하나 없는 작품 이 가사는

또 가당치 않은 욕심까지 부려대네

 

R i p 방금 죽은 어제의

내 시체를 팔았지

 

번 돈을 증명할 생각

아니면 좆같아도 살아

남겨짐을 증명할 생각

 

것도 아님 번돈으로 살아

남겨짐을 증명할 생각

뭐든 웃겨 I'm not trying to be a vanguard

미친놈이 미치지 않은척하는

게 제대로 미친 건데

넌 뭘보는걸까 자위행위 텐가

 

변태 같은 새꺄 너희에게

내 가사는 예민해

여전히 멀어 한 8마일

나 역시 오르는 에베레스트

그 높이는 태운 담배꽁초와

수백 번의 구역질

 

그러다 보면 내가 작아지고

 

익숙한 자기부정 남 탓하지 또

화만 내놓은 가사는 수취인 불명

외로움 나의 벗

굳이 불면 불이 꺼지고

다시 태어나는 걸까

 

날 사랑하지 않는 건 다

죽었음 좋겠어 이 밤 난

 

나 너 할 것 없이 다 길거리

위에 때려 눕혀놨고

 

멋진 말도 하나 없이 니 랩퍼들을 죽여

이젠 who's the last one

 

나 너 할 것 없이 다 길거리

위에 때려 눕혀놨고

 

멋진 말도 하나 없이 니 랩퍼들을 죽여

이젠 who's the last one

 

그러다 보면 내가 작아지고

익숙한 자기부정 남 탓하지 또

 

화만 내놓은 가사는 수취인 불명

외로움 나의 벗

굳이 불면 불이 꺼지고

다시 태어나는 걸까

 

날 사랑하지 않는 건 다

 

죽었음 좋겠어 이 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