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제3의 공간
제3의 공간 - 이상은 (李尚恩)
词:이상은
曲:이상은
编曲:Hajimu Takeda
아무리 달려가도
아무 것도 없고
아무리 올라가도
하늘 뿐이네
변하지 않는 것을
찾아 헤매던
먼 옛날 사람들이
그리웁구나
잊어야지 잊어버려야지
영원한 건 영원
속에만 있네
잃어야지
잃어버려야하지
떠나는 파도에
상처받지 않도록
언젠가 돌아갈 곳은
엄마의 품
언젠간 끝이 날
이 여행의 길에
제모습 제자리를
찾기 힘겨워
파란 조각 하늘만
바라보누나
웃어야지 웃어버려야지
햇빛이 저리도 단아하니
울지는 말아야지
아름다운 저녁
노을 바라볼때도
손바닥 한 가득
잎사귀를 담으면
바로 그곳이
마음이 쉴 둥지
현란한 거리를
눈감고 걸어가는
바로 그때 영혼은 깨어나
이곳도 아니고
저곳도 아닌
또 다른 곳이 있다네
이 길도 아니고
저 길도 아닌
또 다른 길이 있다네
여름이 한창인
하늘 아래서
흰눈으로 마음을 닦고
수 만 개의 별들이
가득한 저 하늘에
우리 다시 만나서 살고지고
너도 아니고 나도 아닌
우리가 하나인 곳 있다네
눈에 보이는 것도
들리는 것도 아닌
또 다른 꿈이 있다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또 다른 곳이 있다네
겨울이 가득한
하늘 아래서
붉은 꽃으로 길을 만들고
함께 걸어가는
사람들이 있으니
우리 다시 만나서
살고지고
이곳도 아니고 저곳도 아닌
또 다른 곳이 있다네
시작도 아니고 끝도 아닌
또 다른 곳이 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