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lagu Oh My Gosh nyanyian 몽당연필 dengan lirik

Oh My Gosh

몽당연필9 Jul 2019

Lirik Oh My Gosh

어쩌면 좋아 (Oh My Gosh) - 몽당연필 (铅笔头儿)

词:이결

曲:2%/이결

나의 맘이 네게 닿길 바래 너도 나처럼

나를 바라볼 때마다

쿵쿵 두루 두루 뚜뚜

너라는 바다에 빠져서 둥둥거려

날 보는 너의 눈 속에

아 큰일 났네 무슨 일이래 어쩜 좋아

숨길 수 없네 두 볼이 말해 발그레

너만 보면 난리 나 두근두근 말도 마

감출새도 없이 티가 다 나

어쩔 수 없나 봐 니가 내 맘에 놀러 온

그날부터 두루 따 뚜 뚜

조금만 더 잘해주지 말지 네가 나빴어

내 입술을 닦아 줄 때부터

두루 두루 뚜뚜

너라는 바다에 빠져서 둥둥거려

날 보는 너의 두 눈 속에 빠져버렸어

너만 보면 난리 나 두근두근 말도 마

감출새도 없이 티가 다 나

어쩔 수 없나 봐 니가 내 맘에 놀러 온

그날부터 두루 따 뚜 뚜

조금만 더 잘해주지 말지 네가 나빴어

내 입술을 닦아 줄 때부터

두루 두루 뚜뚜

너라는 바다에 빠져서 둥둥거려

날 보는 너의 두 눈 속에 빠져버렸어

니가 너무 좋아 들켜버렸으면 해

내 손잡아 줘

나의 맘이 네게 닿길 바래 너도 나처럼

나를 바라볼 때마다 쿵쿵

두루 두루 뚜뚜

너라는 바다에 빠져서 둥둥거려

 

날 보는 너의 눈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