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歌詞

내일 - 콜렉티브아츠 (Collective Arts)/유은찬

詞:유은찬

曲:유은찬

編曲:이원우

언제나 그랬듯이

반복된 하루 속에

혼자 울던 오늘의 난

어두운 방 안에서

내 작은 몸을 웅크린다

내 맘에 오래도록

지키고 싶었던 건

조그만 꿈을 가지고

버티며 사는 삶들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이 올 거란

작은 희망에 기대어

나는 잠든다

그렇게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눈초리들

난 무작정 떠날 거야

저 수평선 너머로

혼자만의 곳으로

내 맘에 오래도록

지키고 싶었던 건

조그만 꿈을 가지고

버티며 사는 삶들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이 올 거란

작은 희망에 기대어

나는 잠든다

홀로 남겨진

이 어둠 속에서

내일의 빛을

난 기다리며 살아간다

내 맘에 오래도록

지키고 싶었던 건

조그만 꿈을 가지고

버티며 사는 삶들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이 올 거란

작은 희망에 기대어

 

나는 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