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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Doll

樸宰正2019年11月20日

Ice Doll 歌詞

얼음인형 (冰塊玩偶) - 박재정 (樸載正)

詞:박근철/dani

曲:박근철/정구현

編曲:정구현

생각 없이 멀리서 바라보던 곳

언제부터였을까 그댈 향한 게

더 추운 계절이겠죠 그대 마음은

그대로 얼어

눈물도 얼어

그래도 알아주고 싶은데

누구보다 아플 그대 마음을

길어진 밤

차가운 바람이 분다

짙은 어둠이 내 맘처럼

내려앉고 있지만

그리운 밤

그대가 생각나는

밤이라 더 느리게

녹아내리던 내 마음

작은 몸짓 하나에 가슴이 뛰고

감은 두 눈 사이로 스며들어온

난 그대라는 이름이 가슴에 번져

그대로 얼어

이대로 멈춰

조용히 안아주고 싶은데

기댈 곳 없는 그대 마음을

길어진 밤

차가운 바람이 분다

짙은 어둠이 내 맘처럼

내려앉고 있지만

그리운 밤

그대가 생각나는

밤이라 더 느리게

녹아내리던 내 마음

타는 내 맘이 닿아 그댄 녹지 않게

그저 멀리서 눈에 담으며

길어진 밤

그대와 나

멀리서도 느껴졌었던

그대의 숨결

이대로 난

이대로 녹아내려 버린대도

그대만 난 그대만

 

눈에 담는다

Ice Doll 的評論 (21)

erta
erta

luv u oppa wook😍😍😍😍

Dina
Dina

🗿

Jain Pakya
Jain Pakya

Love this song

Aidil Farhan Kamal
Aidil Farhan Kamal

👍👍👍👍👏👏👏👏

Dina
Dina

👻

Yujinilai
Yujinilai

생각 없이 멀리서 바라보던 곳 언제부터였을까 그댈 향한 게 더 추운 계절이겠죠 그대 마음은 그대로 얼어 눈물도 얼어 그래도 알아주고 싶은데 누구보다 아플 그대 마음을 길어진 밤 차가운 바람이 분다 짙은 어둠이 내 맘처럼 내려앉고 있지만 그리운 밤 그대가 생각나는 밤이라 더 느리게 녹아내리던 내 마음 작은 몸짓 하나에 가슴이 뛰고 감은 두 눈 사이로 스며들어온 난 그대라는 이름이 가슴에 번져 그대로 얼어 이대로 멈춰 조용히 안아주고 싶은데 기댈 곳 없는 그대 마음을 길어진 밤 차가운 바람이 분다 짙은 어둠이 내 맘처럼 내려앉고 있지만 그리운 밤 그대가 생각나는 밤이라 더 느리게 녹아내리던 내 마음 타는 내 맘이 닿아 그댄 녹지 않게 그저 멀리서 눈에 담으며 길어진 밤 그대와 나 멀리서도 느껴졌었던 그대의 숨결 이대로 난 이대로 녹아내려 버린대도 그대만 난 그대만 눈에 담는다

LiesaMughnie
LiesaMughnie

Ji Chang Wook 😍

gantengnya oppa Jung Cho wok

LiesaMughnie
LiesaMughnie

akhirnya ketemu juga 😍😍😍😍😍 kangen Ma Dong Chan ❣️ Ko Mi Ran

Elvira Rossa
Elvira Rossa

😍🥰🥰🥰

arisman
arisman

yu nobar hha

jdi pengen. nnton lag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