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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Anyhow)

크르르2023年1月8日

아무렇게나 (Anyhow) 歌詞

아무렇게나 (Anyhow) - 크르르

詞:서영준

曲:서영준

어질러진 맘

어질러진 방

나는 아직

잠이 오지 않는데도 누워서

꼬박 새운 밤

내내 뒤척인 다음

뭐가 어쩌구 저쩌구

이제 난 아무래도 좋아

좋을 것만 같아

누가 뭐래도

별 상관없을 것만 같아

늘 원하고 바라는 예쁜 착한 아인

난 못됐어 한 번도 된 적 없다니깐

난 아무렇게나 웃고 싶어라 우우

난 아무 때고 나 울고 싶어라 우우

가끔씩 어린아이 같은 마음

미워하지는 말아 줘요

왜 별일 아닌데도

심술만 나는 어떤 날

왜 별일 아닌데도

심술만 나는 어떤 날

정해져 있는 답

내게 원하는 말

글쎄 난 반대로만 하고 싶어요

누가 그랬대

그래서 뭐랬대

뭐가 어쩌구 저쩌구

이제 난 아무래도 좋아

좋을 것만 같아

누가 뭐래도

별 상관없을 것만 같아

늘 원하고 바라는 예쁜 착한 아인

난 못됐어 한 번도 된 적 없다니깐

난 아무렇게나 웃고 싶어라 우우

난 아무 때고 나 울고 싶어라 우우

가끔씩 어린아이 같은 마음

미워하지는 말아 줘요

왜 별일 아닌데도

심술만 나는 어떤 날

왜 별일 아닌데도

 

심술만 나는 어떤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