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아파트 아파트 lagu dari Kim, Hye-Yeon dengan lirik

아파트 아파트

Kim, Hye-Yeon1 Apr 1996

Lirik 아파트 아파트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아무도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