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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날

김용민21 Agt 2023

Lirik 어린날

 

어린날 - 김용민

词:김용민(KIM YONGMIN)

曲:김용민(KIM YONGMIN)

编曲:김용민(KIM YONGMIN)

그때는 좋았지

 

웃음에 이유가 없던 그땐

 

이제는 하루를 헛된 말들과

 

의미 없는 변명들로 날 잃어가

 

막연했던 꿈들에 부풀었던

 

그때 괜한 자존심에 철없이 굴었었지

 

두 손에 잡힐 듯 조그맣던

 

세상은 닿을 수 없게

 

자꾸만 멀어져만가

 

빛나는 꿈으로 수놓았던 밤들이

 

어느새 점점 빛을 잃어가

 

밤이 오면 헤매이게 될 날들에

 

멍하니 하늘만 보고 있어

 

언제부턴가 거울에

비친 모습이 낯설어

 

시간 지나 멈춰 설자리에

 

내가 나로 남아 있을까

 

빛나는 꿈으로 수놓았던 밤들이

 

어느새 점점 빛을 잃어가

 

긴 하루 같은 자릴 맴돌다

 

 

또다시 오지 않을 기대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