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phone call to mom lagu dari 장범준 dengan lirik

phone call to mom

장범준21 Mar 2019

Lirik phone call to mom

엄마 용돈 좀 보내주세요 (phone call to mom) - 장범준 (张凡俊)

词:장범준

曲:장범준

编曲:장범준/이규형/전영호/황인현

아직은 알수 없는 도시의 탁한 밤

술취한 사람들 사이로

무거운 앰플들고 서성거렸네

아직은 답이 없는 이십대의 늦여름 밤

무거운 어깨 너머로

술취한 사람처럼 전활 걸었네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용돈 좀 보내주세요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별일 없는거지

난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만간 집에 내려 갈게요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왜

아직 끝나지 않는 서울의 빛나는 밤

화려한 조명들 사이로

오래된 기탈 들고 서성거렸네

아직 떠날 수 없는 젊음의 아름다운 밤

독한 담배를 피고서

술취한 사람처럼 어지러웠네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용돈 좀 보내주세요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별일 없는 거지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만간 집에 내려 갈게요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왜

모든걸 다 주어도

정말 괜찮나요 이십대가 끝나고 나면

이모든 것 들을

모두다 내 탓이었다고

말할 수 있게 에에 말할수 있게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용돈 좀 보내주세요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별일 없는 거지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만간 집에 내려 갈게요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