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축복 lagu dari Big Mama dengan lirik

축복

Big Mama13 Okt 2006

Lirik 축복

축복 (Blessing) - 빅마마 (Big Mama)

잠든 내 볼에 입 맞추시던 밤은

그만큼 더 힘든 날이란 걸

아무말 없이 나를 안아주시던

품 안에서 따뜻했단 걸

이제서야 알아요 그 고마움을

아직 늦은 건 아니죠

그대에게 배웠던 사랑

그대로 내가 할 차례죠

모두를 위해

내 손을 잡아요

느껴봐요 느껴요

그 만큼만의 행복

그게 전부인 세상 우리를 위해

우리는 너무도 많은 것들

많은 욕심 속에서

서로 외로워 했었잖아요

울고 싶었던 날도 많았겠지만

지금까지 모두 다 잘해왔죠

살아있다는 그것 하나만으로

아주 커다란 축복인 걸

그래 이제부터가 시작인 거죠

아직 늦은 건 아니죠

저 높은 하늘을 날아서

그 곳에 가는 그 날까지

꿈꾸던 그 곳

내 손을 잡아요

느껴봐요 느껴요

그 만큼만의 행복

그게 전부인 세상 우리를 위해

우리는 너무도 많은 것들

많은 욕심 속에서

서로 외로워 했었잖아요

오늘이 끝이 아니죠

다시 태양이 뜨는 날을 위해

어느 누구도 포기하지 않기를

오늘도 두 손 모아

기도하는 맘으로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도

우리 모습 속에서

다시 많은 걸 배워가겠죠

내 손을 잡아요

느껴봐요 느껴요

그 만큼만의 행복

그게 전부인 세상 우리를 위해

우리는 너무도 많은 것들

많은 욕심 속에서

서로 외로워 했었잖아요

내 손을 잡아요

느껴봐요 느껴요

그 만큼만의 행복

그게 전부인 세상 우리를 위해

우리는 너무도 많은 것들

많은 욕심 속에서

 

서로 외로워 했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