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Birthday lagu dari Choi Sam dengan lirik

Birthday

Choi Sam21 Des 2017

Lirik Birthday

Birthday - 최삼 (崔尧三)

词:최삼

曲:씨와이

编曲:씨와이

D day is my birthday

봄 싸늘함이 갈 때

내 공포는 세계를 더 넓혀버린 다음

다시 나 다운 척 해보려

멀리도 내다봐

밖은 이미 컴컴해진 지

오랜데도 말이야

 

진지함은 도둑처럼 흔적 없이

역시 가장 값이 꽤 보이는 것을

한 번씩 다 만져

기횔 노려 다만 저기

포함되지 않았던 건

전체 가장 중요한 단위를

이루는 목표

 

이게 어디로 가게 될지

아직은 나도 몰라

바뀌어가는 세탤 읽는 방법 잘 몰라

뱅 돌아 증상은 감기 스탑

올바른 재생을 위한

가장 빠르게 돌려 감기

 

완전하지 못한 이 삶

죽고 다시 한번 태어나

마지막 인사는 없고

다시 한번 기회를 배워

난 버릴 것조차 깊게

가진 것 하나도 없었기에

 

This day is my birthday

그래 난 어쩌면 모든 걸

다 틀려먹은 지도

들고 있었던 건 아마 보물 없는 지도

But 내가 찾은 건

보물이 아닌 지도 그 자체의 길

기대했던 행복마저 나 자체이길

 

빌고 빌었던 존재 의미를

알아버린 이제 난 어떻게 해야 해

빈말이지만 다 괜찮아질 거란

말 믿고 가야 해

그래 d day is my birthday

봄 지나가겠지만

잊지 않고 기념하듯

다시 한번 더 기억해

내가 태어나서 자란 곳

 

선택한 이름과

숨을 쉬게 만든 커다란 시작

 

네가 태어남을 축하해

네가 기억하는 태어남을 축하해

남들만큼 아프고 남들보다 아프고

남들보다 덜 아프고픈

그 태어남을 축하해

 

네가 태어남을 축하해

네가 기억하는 태어남을 축하해

 

남들만큼 아프고 남들보다 아프고

남들보다 덜 아프고픈

그 태어남을 축하해

 

언제나 모호할 거야

내 생일은 지나갔고

이젠 다가올 니 차례

새롭게 써 내려간 가사에

이제는 너를 담아

우린 다른 날 태어났어도

자꾸만 닮아

 

네가 처음 보게 된 이 세상은

늘 들어오던 말들처럼

천지가 다 메마른

누렇게 뜬 퍼석한 공기가 꽤 아픈

반응뿐인 사람 사이의

아주 작은 깨달음

그래 그렇게 알아들어 버리는 너와

늘 혼자 말할 뿐인데

목적이 생겨버린 나와

뭉그렇게 깔리는 이 노래

너와 나의 다른 태어남의

다른 태어남을 축하하는 노래

Birthday 봄 지나가겠지만

잊지 않고 기념하듯

다시 한번 더 기억해

내가 태어나서 자란 곳

선택한 이름과

숨을 쉬게 만든 커다란 시작

 

네가 태어남을 축하해

네가 기억하는 태어남을 축하해

남들만큼 아프고 남들보다 아프고

남들보다 덜 아프고픈

그 태어남을 축하해

 

네가 태어남을 축하해

네가 기억하는 태어남을 축하해

 

남들만큼 아프고 남들보다 아프고

남들보다 덜 아프고픈

그 태어남을 축하해

 

네가 태어남을 축하해

네가 기억하는 태어남을 축하해

남들만큼 아프고 남들보다 아프고

남들보다 덜 아프고픈

그 태어남을 축하해

 

네가 태어남을 축하해

네가 기억하는 태어남을 축하해

남들만큼 아프고 남들보다 아프고

남들보다 덜 아프고픈

 

그 태어남을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