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To 솔 lagu dari 김애령 dengan lirik

To 솔

김애령, 펀치22 Jun 2019

Lirik To 솔

To 솔 - 김애령/펀치

词:유정탁

曲:로이

엄마만 바라볼 수 없지 않겠니

너에겐 더 넓은 세상이 필요할 때

밥상 차려주는 것도 이제 그만

Stand alone and find your way

엄마 품이 그립기도 하겠지만 떠나렴

밥상보다 안전하지 못하다 슬퍼 말고

더 넓은 세상에서 너의 꿈을 펼치렴

Stand alone and find your way

거친 세상이 맛날 리 없겠지만

그것도 네가 먹어치울 밥상이야

거친 세상이 맛날 리 없겠지만

그것도 네가 먹어치울 밥상이란다

Mama I love you love you

Mama I thank you thank you

내가 살아가는 세상 유일한 단 한 사람

It's you

Mama I love you love you

Mama I thank you thank you

이젠 알 것 같은 그대 마음

가장 사랑하는 한 사람 it's you

엄마만 바라볼 수 없지 않겠니

너에겐 더 넓은 세상이 필요할 때

밥상 차려주는 것도 이제 그만

Stand alone and find your way

엄마 품이 그립기도 하겠지만 떠나렴

밥상보다 안전하지 못하다 슬퍼 말고

더 넓은 세상에서 너의 꿈을 펼치렴

Stand alone and find your way

거친 세상이 맛날 리 없겠지만

그것도 네가 먹어치울 밥상이야

거친 세상이 맛날 리 없겠지만

그것도 네가 먹어치울 밥상이란다

Mama I love you love you

Mama I thank you thank you

내가 살아가는 세상 유일한 단 한 사람

It's you

Mama I love you love you

Mama I thank you thank you

이젠 알 것 같은 그대 마음

가장 사랑하는 한 사람 it's you

엄마 품이 그립기도 하겠지만 떠나렴

밥상보다 안전하지 못하다 슬퍼 말고

더 넓은 세상에서 너의 꿈을 펼치렴

Stand alone and find your way

거친 세상이 맛날 리 없겠지만

그것도 네가 먹어치울 밥상이야

거친 세상이 맛날 리 없겠지만

그것도 네가 먹어치울 밥상이란다

Mama I love you love you

Mama I thank you thank you

내가 살아가는 세상 유일한 단 한 사람

It's you

Mama I love you love you

Mama I thank you thank you

이젠 알 것 같은 그대 마음

 

가장 사랑하는 한 사람 it'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