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님아 (No One Like Me) lagu dari Luci Gang dengan lirik

님아 (No One Like Me)

Luci Gang29 Mar 2025

Lirik 님아 (No One Like Me)

님아 (No One Like Me) - Luci Gang

词:Luci Gang

曲:Luci Gang

编曲:Luci Gang

보고싶은 그대여

어찌 얼굴을 잊겠어

뜨거웠던 너의 체온

차가워진 내 몸을 뎁혀

님 님 님 님 님아

님 님 님 님 님아

님 님 님 님 님아

님 님 님 님 님아

이별 후 얼마가 지난건지

멈춰있어 아직 내 앞은 막다른길

이대로 날 보냄 넌 진짜 바보지

필요할때 콜 때려 난 바로 오니

여자 눈에 눈물 낼 땐 피를 볼 각오해

몇배로 갚아주니

나 홀로 두지마 이 나쁜놈

후회할게 이미 빤하지

너 내 걱정에 잠도 못자

내 시간은 금 네게 금을 다 투자

하곤 했던 날들

한탕 바로 두탕

내 몸과 맘을 꽉

채워 줬지 누가 봐도 영혼의 두짝

사랑이 뭘까 넌 내게 답을 보여줬어

떨어지고 나니 소중함이 커져 점점

돈도 됐고 딴놈은 더 필요 없어

난 10점인데 너가 없음 의미 없어

보고싶은 그대여

어찌 얼굴을 잊겠어

뜨거웠던 너의 체온

차가워진 내 몸을 뎁혀

님 님 님 님 님아

님 님 님 님 님아

님 님 님 님 님아

님 님 님 님 님아

부둥켜안고 널 놔줬던 그 날

밥 먹다가도 눈물이 흘러 걍

하도 울어대느라고 목이 따끔거려와

왜 갈라놓냐 신을 원망했어 난

무덤까지 내 껀 반드시

지켜 일직선야 내가 가는길

눈뜨고 못봐줘

다른 집 비번을 외운 모습

빠꾸 없어 너가 봤듯이

하나 둘 셋 셀 때까지

다시 돌아오면 봐줄게

넌 나 없인 못 살아 글쎄 내가 널 아는데

십 리도 못가 발병나 걸음 돌려 빠르게

물어 덥썩 이 기횔

애가 타는 내 꼴을 좀 봐봐

보고싶은 그대여

어찌 얼굴을 잊겠어

뜨거웠던 너의 체온

차가워진 내 몸을 뎁혀

님 님 님 님 님아

님 님 님 님 님아

님 님 님 님 님아

 

님 님 님 님 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