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Da Bomb lagu dari Don Malik dengan lirik

Da Bomb

Don Malik6 Mar 2020

Lirik Da Bomb

폭탄 (Poktan) - DON MALIK (던말릭)

词:DON MALIK

曲:cloudy beatz

I start to think and then I sink

Into the paper like I was ink

When I'm writting I'm trapped in between the lines

I escape when I finish the rhyme

I start to think and then I sink

Into the paper like I was ink

When I'm writting I'm trapped in between the lines

I escape when I finish the rhyme

첨엔 다 불장난처럼 가볍게 시작해

음악을 즐기는 내 모습을 즐겨 제 딴에

그럴듯한 걸 만들어

들려줘 예쁜 여자들한테

그러다 빠지게 돼 진짜 사랑에

그 여자애들 얘기가 아니야

마술 같은 기분이 들지

모자 속에서 나오는 비둘기

스피커에서 나오는 리듬이

그렇게 느껴지네

불꽃이 피어나 이쁘게

잉크보다 더 깊은 어둠 속에서

표정이 보여

두 눈 속

화사하게 물들어

눈물 날 거 같아 새로운 빛이 눈 부셔서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기쁘네 오 주여

라고 했겠지

내가 십자가 타투를 했다면

종교에 기대기 힘든 성격이 내가 이걸

믿는 이유가 됐다면

너흰 믿어주겠지

이 노랠 듣고 제대로 이해했다면

미움은 더 많아지고 내게 의심이 늘어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 건지 물어

대답은 부정 긍정은

죄다 마이크 앞에서 터뜨려서

남은 게 없는 걸

Let me be a einstein

내 몸의 질량을 에너지로 바꿔서

계산한 뒤

비교해봐

원자 폭탄의 화력을 빼다 박지

독재자들이 들었으면 큰일 나는 사실

여자 꼬시려 들었던 마이크가

세상을 바꿔놔

지금도 꼬시긴 해도

내 세상은 바꼈잖아

처음 불장난의 장소가 주유소가 된 듯

걱정하는 사람도 더 늘어나게 됐어

그게 내가 됐든 지가 됐든 어찌 됐든

난 웬만해선 멈출 수 없는 테러범

And they love em 또는 미워해

거기에 점점 무뎌져

그리고 난 여전히 make the bomb

이 도시에 불을 붙일래

그게 내가 원하는 바

전야제를 즐기네

작은 불씨와 적막의 밤

모든 게 느리네 여유롭게 타는 촛불

조금의 불안감을 삼켜 이 기분 죽이네

뜨겁게 녹은 콘크리트가 굳고

갈라진 금에서 피어난 한 떨기 불꽃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태어나

난 그 둘을 동시에 3분 속에 채워놔

짧지만 영원히 살기 위해

짧지만 영원히 살기 위해

폐허와 재만 남은 자리 위에

내가 낳고 이름 붙인 내 자식이 있네

걔가 십 대가 되면 내가 십 대가 돼서

했던 생각을 실행하겠지 생각했어

조언 할께 난 어느 것도 쉽게 안 했어

 

천천히 오르는 열기를 즐긴 게 다 네 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