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lagu dari Park hakki dengan lirik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Park hakki, Sung Si Kyung15 Des 2022

Lirik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 Park hakki/성시경 (成始璄)

词:박학기

曲:박학기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 뒤로

밤새 내리던

그 푸른 비도 걷혀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칼 내가 쓸어줄께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아침 햇살이 부서져와요

외로워 하지 말아요

늘 곁에 있을께요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

난 그대 여린 가슴에

작은 불빛 될께요

그대 어둠 밝힐 수 있도록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칼 내가 쓸어줄께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아침 햇살이 부서져와요

외로워 하지 말아요

늘 곁에 있을께요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

난 그대 여린 가슴에

작은 불빛 될께요

 

그대 어둠 밝힐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