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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말

SOLE (쏠)13 Mar 2026

Lirik 빈말

 

빈말 - SOLE (쏠)

词:남혜승/박진호

曲:남혜승/박진호

编曲:남혜승/박진호

따뜻하게 맘을 지펴

또다시 널 바라보며

오늘도 난 몇 번이나 널

생각했을까?

그대 오면 난 좀처럼

털어낼 수도 없는 맘을

다시 또 다시 또 삼키며

숨겼어

한 방울의 눈물

소리 없이 떨어져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둔

마음처럼 쉬쉬

내 안에서만 울려대요

지나온 뒤 돌아보니

너무 많이 쌓여 있었어

여기도 저기도 어느새

네 모습이

한 방울의 눈물

소리 없이 떨어져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둔

마음처럼 쉬쉬

내 안에서만 울려대요

붙잡지 않는 게 어른인 척

아무 일 없듯이 하루를 살아

터져 나오는 그리움

난 밀어 넣으며

널 하루 또 견뎌내

한 방울의 눈물

소리 없이 떨어져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둔

마음처럼 쉬쉬

 

내 안에서만 울려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