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MC (Main Character) lagu dari 이현준 dengan lirik

MC (Main Character)

이현준13 Nov 2019

Lirik MC (Main Character)

MC (Main Character) - 이현준 (李贤俊)

词:이현준

曲:XENOVIBE/이현준

이 게임은 살아남는 게임 아닌

살아남아 가는 게임

But 난 사랑 위해서면은

내 살의 반을 떼

캐릭터 화신과 홍대 만화방이 돼 있네

난 그 AV를 끊지

한국이 야동을 사라지게 했듯

각종 매체 미디어의 화합과 경쟁

때문에 나에게 필요한 건 탄압과 전쟁

힙합은 아주 조그만

국가 자신을 과시하고

질러 그럼 뒤져 말해 타락과 변질

잊었지 내면의 평화 내면의 평화

지킬 수 없으니까

죽여야지 내전의 평화

내전의 서막 살리는 것보다

죽이는 게 쉬워

덤벼 근데 뱀파이어 보다 안 뒤져 난

존재해 왔고 존재해 있고

존재해 가는 놈

돈만이 무기인 놈한테

전투는 지더라도

전쟁은 못지지 like Okasian

이제 자릴 차지해

네 새끼 죽이고 주인공 자리로

Pause 주인공 자리로

선한 거는 네가 다 해

나는 악역으로 줘

Pause 재미로 하는 거

내 몰입은 중독이라

취미로는 같이 못 놀아

난 이걸 위해 죽을 수 있어

말해 난 이걸 위해서 죽일 수도 있어

죽어줄 수도 있어

이 말이 유머로 들리든

말든 너한테 이제 내 게임은 좀 변했어

주인공 자리로

2005 내 모든 걸 깨트린

Double D의 다이너마이트

주인공 자리로

이제 너를 죽일 용도로

사용해 like 다이너마이트

중심에 가고픈 아들내미 하나

네 선생한테 페이 박아 자자

잠깐 ** 아줌마야

돈 봉투 찔러주는 버릇 아들 베리잖아

난 네 엄마가 하지 말란 것만 해서

커 한국 게임 산업

I'm not a pro-gamer 내 자체가 게임

I'm a main character 저기 웅얼대는 애

개머리판으로 이빨 깨트려 원 코인에

매 챕터가 재밌어 너를 죽여가는 게임

그 옆에 이빨 말고 잇몸으로 짬밥 씹던

선배 호랑인 줄 알고

쫄았잖아 짬 타이거

The Quiett said 음악으로 살아있던

이를 위해서 그저 술을 따라가 이전에

나였지만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가는 새끼 위에 오줌 싸 갈기죠

요실금 같은 싱글에 오줌 싸 갈기죠

트렌드란 게임에

난 영원히 고문관이죠

Pause 주인공 자리로

선한 거는 네가 다 해 나는 악역으로 줘

Pause 재미로 하는 거

내 몰입은 중독이라

취미로는 같이 못 놀아

난 이걸 위해 죽을 수 있어

말해 난 이걸 위해서

죽일 수도 있어

죽어줄 수도 있어

이 말이 유머로 들리든

말든 너한테

이제 내 게임은 좀 변했어

주인공 자리로

2005 내 모든 걸 깨트린

Double D의 다이너마이트

주인공 자리로

이제 너를 죽일 용도로 사용해

Like 다이너마이트

Earl Sweatshirt said 노동의 열매는 부

난 그걸 고쳐 써 노력의 열매는 부

앨범은 없고

행사나 돌리는 새끼한테 처세는

북한한테 퍼주는

쌀을 처 멕이는 거라고

네 새끼와 내 새끼의 수작

의미가 다르니

똥구멍 앞에 있는

네 혓바닥과 다르지

난 MC 영원히 영혼을 담는 일

고차원으로 행하는 영혼의 담금질

난 내 단어를 먼저 골라

ㅈ만 한 뿌리들의 기적을 비웃던 꼬마

넌 가서 캐릭 골라 기도해 주지 않아

내 음악으로

네 기도 소리가 묻히는 걸 볼까 해

아가리에 낼 앨범을 아끼바리

시킨 뒤에 재갈을 물리고

네가 거품이라 믿는 애한테

보여주고 차지하지 주인공 자리

평화는 끝났어

다 들이 받아 like 가미카제

Pause 주인공 자리로 선한 건

네가 다 해 나는 악역으로 줘

Pause 재미로 하는 거 내 몰입은

중독이라 취미로는 같이 못 놀아

난 이걸 위해 죽을 수 있어

말해 난 이걸 위해서 죽일 수도 있어

죽어줄 수도 있어

이 말이 유머로 들리든

말든 너한테 이제 내 게임은 좀 변했어

주인공 자리로

주인공 자리로

 

주인공 자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