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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子의 人生(남자의 인생)

Byeol Sarang26 Mei 2021

Lirik 男子의 人生(남자의 인생)

어둑어둑 해 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 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남자의 인생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운 좋으면 앉아 가고

아니면 서고

지쳐서 집에 간다

남편이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남자의 인생

 

그 이름은 남자의 인생